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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동향] 2026년 하반기 글로벌 원자재(화학·광물·SUS) 공급망 및 시장 트렌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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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회 작성일 26-07-1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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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트너사 여러분.
최근 국제 정세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공급망 안정성 확보가 기업의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당사가 취급하는 주요 품목(화학물질, 광물, SUS)의 2026년 하반기 세계적 이슈와 공급 상황을 브리핑해 드립니다.
업무와 자재 수급 계획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화학물질 (Chemicals) & 핵심 광물 (Minerals)
  공급망 파편화와 국지적 리스크: 중동 지역의 물류 긴장(호르무즈 및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적체) 장기화로 인해 해상 운임 변동성이 매우 높아진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적기 생산·적기 인도(Just-In-Time) 방식보다 8~12주 수준의 선제적 안전 재고 확보가 기업들의 필수 생존 전략이 되었습니다.

  배터리 소재 및 첨단 광물 분쟁: 주요국의 핵심 광물 및 배터리 소재에 대한 수출 통제 조치와 미·유럽의 친환경 공급망 법안(IRA 등)이 맞물리면서 밸류체인 다변화가 강제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동남아, 남미 등 다각화된 소싱 채널을 통해 안정적인 조달 능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요의 K자형 양극화: 인프라 확충 및 AI·데이터센터 증설로 인해 전기 동력계 핵심인 구리(Copper) 등의 광물 수요는 급증하고 있는 반면, 범용 제조업 연동 광물은 상대적으로 완만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2. 스테인리스 품목 (Stainless Steel)
  글로벌 규제 대응 (CBAM 본격화): 유럽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탄소 관련 규제가 본격적으로 발효됨에 따라, 철강 및 스테인리스 생산 기업들의 탄소 배출 저감 비용이 원가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저탄소 공정(전기로 생산, 스크랩 재활용)으로 생산된 SUS 제품의 몸값이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수요 다변화와 공급 과잉 압박: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메트로, 친환경 건축 인프라 투자가 SUS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다만, 글로벌 철강사들의 설비 증설로 인한 공급 과잉 우려와 주요국 무역 장벽(수입 쿼터 제한)이 공존하고 있어, 안정적인 글로벌 소싱 파트너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대두됩니다.

[당사의 약속]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속에서도 당사는 전 세계 거점 네트워크와 실시간 물류 추적 시스템을 통해 파트너사의 자재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품목별 상세 단가나 장기 공급 계약 관련 문의는 언제든 담당 실무자나 홈페이지 문의 채널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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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함께 더 큰 비전으로 기업 가치를 만들어 갑니다.